윤구영 (주)메디안스 대표, 中 국빈만찬 참석
히스토랩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 기대 윤구영 (주)메디안스 대표이사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에 걸친 일정으로 방중 경제사절단으로 동행,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경제단체장·대기업·중견·중소기업 21곳 대표들과 함께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과 국빈만찬 참석과 관련해 “이번 정상회담과 경제사절단 파견의 최대 목표 중 하나가 한·중 관계 정상화인 만큼 중국 현지 비즈니스 회복에도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메디안스는 지난 4월 설립한 히스토랩 중국 총판인 상해이췌탁상무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의 기업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중 경제 무역 관계의 중요성을 반영하듯 이번 방중 경제 사절단은 경제계 인사를 비롯해 총 260여 명으로 구성, 한국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번 중국 경제사절단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제단체장들과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 SK, 포스코 등 대기업 CEO·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 중견기업 CEO, 그리고 윤구영 (주)메디안스 대표 등 중소기업 대표들도